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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추운 계절에 따뜻함을 선사해 줄 프롬비 히터팬 전기온풍기 FC189 화이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제품은 빠른 난방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뭐지? 겨울 다 지났는데 무슨 온풍기야? 하시겠죠?
날씨는 이제 점점 따뜻해 질텐데요. 그래도 가끔씩 꽃샘추위도 있을테고, 비오는 봄날에는 은근 쌀쌀한데요.
그럴때마다 다시 보일러를 틀기엔 난방비가 아깝게 느껴지실꺼예요.
프롬비 히터팬 전기온풍기는 이럴때 잠깐씩 사용해 주기 딱! 좋은 제품이라서...
그리고 제가 지난 겨울 내내 사용해보고 만족해서 추천을 해드리는 거랍니다.
그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긴글은 피로할뿐! 간략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제품 스펙
| 항목 | 내용 |
| 소비 전력 | 1800W |
| 온도 조절과 조작방식 | 3단, 터치 패널 및 리모컨 |
| 타이머 기능 | 17시간 |
| 난방면적 | 20㎡~30㎡ |
| 무게 | 약 1.56kg |
| 사이즈 | 160x385x160mm |
| 안전장치 | 과열방지, 기울기감지, 이중전원, 자동전원차단, 안전망 |
| 특징 | 풍량조절, 에코모드, 자동온도조절, 좌우회전, 90도회전 |
| 모델명 | FC189R |
제품의 장점
- 빠른 난방 성능 : 1800W의 강력한 출력으로 공간을 신속하게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PTC 히터를 사용하여 효율적인 난방이 가능합니다.
- 편리한 조작 : 터치 패널과 함께 제공되는 리모컨으로 손쉽게 온도와 풍속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최대 17시간까지 설정 가능한 타이머 기능도 있어 편리합니다.
- 안전한 사용 : 전도 안전 장치와 과열 방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먼지 필터가 있어 공기 중의 먼지를 걸러주어 깨끗한 공기를 제공합니다.
- 컴팩트한 디자인 :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며, 이동 손잡이가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제품의 단점
- 소음 문제 : 일부 사용자들은 최대 풍속 설정 시 소음이 다소 크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조용한 환경을 원하시는 분들은 중간 이하의 풍속을 추천드립니다.
- 전력 소비 : 1800W의 높은 출력으로 인해 장시간 사용 시 전기 요금이 다소 증가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타이머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사용해본 프롬비 히터팬 전기온풍기 FC189 추천이유
저는 지난 11월 29일에 주문을 했었는데요.
제가 2달여 동안 사용해본 프롬비 히터팬 전기온풍기 FC189 화이트는 확실히 빠른 난방과 편리한 조작이 장점이었어요.
위의 스펙에서 보시다 시피 난방면적이 넓지가 않아서 방 전체를 따뜻하게 데워주지는 못하지만(물론 장시간 틀면 그렇게 되겠죠) 비싼 난방비 때문에 실내 적용 온도를 많이 올리지 못하는 경우, 프롬비 히터팬 전기온풍기를 틀어두면 좋더라고요.
저는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할때 발이 시려워서 책상 밑에 두고 사용을 했는데요.
바로 따뜻한 바람이 나와서 금새 추위를 날려버릴수가 있었어요.
책상 밑에 있지만 따뜻한 바람이 위로 올라와서 몸도 따뜻해지더라고요.
아이가 있는 집의 경우 아이들 목욕 시킬때 욕실에 틀어놓고 목욕을 시키면 감기에 걸리지 않고 좋을것 같아요.
터치패널을 보면 한눈에 이해가 되서 사용하는데 어렵지가 않았어요.
제품이 쓰러지거나 하면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에 화재 위험이 없어요.
그리고 가벼운데다가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책상밑에 두었다가, 잘때는 방으로 가져가 침대 옆에 틀어두고 자곤 했어요.
타이머 30분 정도 맞춰놓고 자니까 딱! 좋더라고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가 확실이 좋아요.
가정뿐 아니라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있는 제품이예요.
저처럼 빠른 난방과 편리한 조작, 안전한 사용을 원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단점으로 소음과 비용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소음이 있긴해요. 하지만 귀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고요.
집중해서 일을 해야할때에도 문제가 되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TV에서 나오는 소리나 생활소음 정도?
예민한 저도 사용할 정도면 크게 무리는 없어 보여요.
다만, 비용은 조금 들긴해요.
제품 소개 상에서는 1일 3시간 30일 사용 기능 약 12,000원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잠깐씩 틀때는 괜찮지만, 추운날 장시간 틀기를 여러번 했더니 전 달에 비해 2만원 넘게 나왔어요.
이 제품은 장시간 틀어서 사용하기 보다는 단시간 틀어주는 제품으로 좋은것 같아요.
이상으로 프롬비 히터팬 전기온풍기 FC189 화이트에 대한 소개를 마칩니다.
전기요금에 대한 부담감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저렴한 가격, 빠른 난방, 이동하기 쉬운 가벼운 무게 등등
저는 너무 만족을 해서 주변 분들께도 추천을 해주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입춘도 지났고, 곧 3월이지만 아직 많이 추워요.
4월까지는 간간히 추운날도 이어지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편인데요.
하루종일 틀어 놓는 보일러, 난방보다는 저렴하고
즉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인것 같아요.
저는 공식 몰을 통해서 구매를 했는데요.
공식몰이 아닌곳에서도 정품을 저렴하게 파는 곳이 많더라고요.
(뒤늦은 후회) ....
프롬비 히터팬 전기 온풍기 - 온풍기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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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아본 곳 중에서 여기가 가장 저렴했어요.
아무래도 시즌 상품이다보니 할인을 더 하고 있는 듯 하네요.
저렴하게 구매해서 4월까지 빠짝 사용하시고, 올 겨울에 제대로 사용해보세요.
그럼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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